또렷한 눈매를 위해 아이라이너는 필수인데요. 프리한19 396회에서 소개된 교통사고에도 끄덕없는 막강 아이라이너가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실제 있었던 이야기로 미국 보스턴 간호사 셸비에 관한 프리한19 소식입니다.
셸비는 어느날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차체 절반이 부숴져나가는 대형사고로 그녀는 목뼈가 부러졌고 사고당시 얼굴을 퉁퉁 붓고 피범벅이었습니다.
화제가 된 셸비 sns
응급실에서 깨어나자마자 그녀는 가족, 친구, 의사 등 그녀를 도와준 지인들에게 감사와 안부 메시지를 보냈는데요.
셸비가 안부 인사로 보낸 메시지에 사람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왜 그런지 궁금하시죠? 교통사고로 그녀는 얼굴이 퉁퉁 붓고 흘러내린 눈물로 너구리눈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아이라이너는 완벽하게 멀쩡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방금 화장하고 나왔어라고 물을 정도로 완벽하게 유지되어 정말 조금의 번짐도 없었습니다. 교통사고에도 끄덕없는 프리한19 아이라이너로 프리한19 396회에서 소개되어서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프리한19 아이라이너
그녀의 안부를 묻고 난 친구들은 셸비에게 아이라이너 어느 회사 제품이냐고 되물었습니다.
프리한 19 사회자도 프리한19 타투라이너를 몹시 궁금해했고, 출근때마다 아이 메이크업에 신경쓰는 나로서도 굉장히 궁금했던 프리한19 아이라이너예요. 프리한19 396회에서 소개한 셸비의 아이라이너는 바로 캣본디의 ‘타투 라이너’ 제품입니다.
셸비의 아이라이너는 타투이스트 캣본디(Kat Von D)가 론칭한 브랜드로 지속력 높은 아이라이너 제품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요즘은 여성 뿐만아니라 남성들도 아이라이너를 즐겨찾는다는 아이라이너!
매일매일 너구리 눈, 곰탱이 눈이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듯하여 소개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