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여권을 받으면 다들 마음이 놓여서, 정작 마지막 한 단계를 깜빡하곤 해요.
바로 서명란에 자필 서명을 하는 것인데요. 이거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일부 국가에서는 서명 없는 여권을 위조여권으로 간주해 출입국 시 불편을 겪을 수 있다고 금천구청이 직접 경고하고 있어요. 신용카드나 다른 서류에 쓰던 서명과 반드시 동일하게 기재해야 한다는 점도 은근히 놓치기 쉬운 부분입니다.

오늘은 금천구 여권재발급 준비물부터 서명의 중요성, 긴급여권 수수료 감면, 여권사진 규격까지 정리해드립니다.
친족 사망·위독 시 긴급여권은 50,000원이 아니라 17,000원이면 됩니다!
📍 금천구청 여권 민원실 기본정보
| 항목 | 내용 |
|---|---|
| 위치 | 서울 금천구 시흥대로73길 70 (시흥동, 금천구청 종합청사 본관 민원실) |
| 운영시간 |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 (점심시간 12시~1시) |
| 목요 연장운영 | 매주 목요일 18:00~20:00, 여권 접수·교부 + 가족관계등록신고(혼인·출생 등) + 통합민원서류 발급 |
| 주말·공휴일 | 휴무 |
| 문의 | 02-2627-1165 |
| 주차 | 청사 내 주차시설 이용 가능 |
⚠️ 점심시간(11~13시)에도 업무는 가능하지만 대기시간이 길어질 수 있어요. 여유가 있다면 이 시간대는 피해서 방문하는 게 좋습니다.
💡 여권이 발급됐다는 연락을 받아도 바로 찾으러 가지 마세요. 분류 작업에 24시간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확인 후 하루 지나서 방문하는 게 헛걸음을 피하는 방법이에요.
📋 금천구 여권재발급 준비물
✅ 신분증: 주민등록증, 유효한 운전면허증 등 (유효기간 만료 시 신분증 효력 상실)
✅ 여권용 사진 1매: 6개월 이내 촬영분, 3.5cm×4.5cm (사진품질 확인 후 추가 제출 요청될 수 있음)
✅ 여권 발급 신청서: 민원여권과 비치, 컬러프린터 출력 원칙(축소·확대 불가), 서명은 검은펜 자필
✅ 구여권: 유효기간이 남아있다면 반드시 지참
⚠️ 여권을 받은 뒤에는 반드시 서명란에 자필 서명을 하세요. 신용카드, 출입국 서류 등에 쓰는 서명과 동일하게 기재해야 하고, 서명이 없으면 일부 국가에서 위조여권으로 간주해 출입국 심사에서 곤란을 겪을 수 있어요. 서명이 어려운 영유아는 보호자가 아이 이름을 정자로 대신 기재하면 됩니다.
📸 금천구 여권사진 규격, 이것만 지키면 반려 없어요
여권 접수에서 가장 흔한 반려 사유가 바로 사진 규격 미달이에요. 외교부 공식 기준으로 정리해드릴게요.


| 항목 | 기준 |
|---|---|
| 크기 | 가로 3.5cm × 세로 4.5cm |
| 머리 길이 | 정수리~턱까지(머리카락 제외) 3.2~3.6cm |
| 배경 | 무늬·그림자 없는 흰색·밝은 단색 |
| 표정 | 정면 응시, 무표정(입 다물기) |
✅ 이런 사진은 반려돼요
❌ 머리카락으로 얼굴 윤곽을 가린 사진
❌ 안경 반사가 있거나 색안경을 쓴 사진
❌ 배경에 그림자나 무늬가 있는 사진
❌ 포토샵·필터·AI 보정 프로그램으로 편집한 사진
⚠️ 사진 품질이 기준에 못 미치면 접수 창구에서 추가 사진 제출을 요청받을 수 있어요. 6개월 경과 사진으로 확인되면 이미 발급된 여권도 폐기되고 수수료는 환급되지 않으니, 사진관에서 '여권용'으로 정확히 요청해 촬영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 금천구 여권갱신, 재발급이랑 같은 건가요?
여권 유효기간이 다가올 때 다들 "여권갱신"이라는 단어부터 검색하시죠.
⚠️ 한국 여권 제도에는 '갱신'이라는 별도 절차가 없어요. 유효기간이 끝났든 아직 남았든 전부 '재발급'으로 통합 처리됩니다. 여권갱신을 검색해서 오셨다면, 위 재발급 준비물과 사진 규격을 그대로 챙기시면 돼요.
✅ 여권 유효기간 확인법: 여권 사진 페이지 하단의 만료일(Date of expiry) 직접 확인 또는 정부24에서 본인인증 후 조회
✅ 정부24 온라인 재발급: 기존 전자여권 발급 이력이 있다면 온라인 신청 가능 (생애 최초 신청자, 외교관·관용·긴급여권 신청자는 제외)
💰 금천구 여권재발급 비용 (2026년 기준) · 긴급여권 감면
| 종류 | 수수료 |
|---|---|
| 복수여권 10년 (58면) | 52,000원 |
| 복수여권 10년 (26면) | 49,000원 |
| 긴급여권(단수) | 50,000원 |
| 긴급여권(친족 사망·위독 증명 시) | 17,000원 |
⚠️ 온라인에 아직 인상 전 금액으로 안내된 오래된 글이 많아요. 2026년 3월 20년 만의 수수료 인상이 반영된 정부24 공식 최신 금액은 위 표 기준이 정확합니다.
💡 긴급여권은 급하게 출국해야 하는 경우 단수여권으로 즉시 발급받을 수 있는 제도예요. 친족 사망이나 위독함을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하면 수수료가 50,000원에서 17,000원으로 크게 줄어들어요. 여권발급 신청서, 여권용 사진, 신분증, 긴급여권 신청 사유서, 관련 증빙서류를 함께 준비하면 됩니다.
🖨️ 등본·초본은 무인민원발급기로 빠르게
여권과 달리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일반 민원서류는 무인민원발급기로 바로 뗄 수 있어요.
금천구는 민원서비스팀에서 무인민원발급기를 직접 관리하며, 구청과 동주민센터를 비롯해 관내 곳곳에서 운영하고 있어요. 가까운 발급기 위치와 실시간 운영 여부는 정부24 무인민원발급기 통합 안내 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여권을 우편으로 받고 싶다면 본인지정 등기 서비스(선불 5,500원, 카드 결제만 가능)를 이용할 수 있어요. 다만 본인 외에는 수령이 불가능하고, 대리신청 건이라면 지정된 대리인만 수령 가능합니다.
🙋 자주 묻는 질문
Q. 여권 받자마자 서명 안 하고 그냥 가도 되나요?
A. 가능은 하지만 권장하지 않아요. 서명 없는 여권은 일부 국가에서 위조여권으로 간주될 수 있어 출입국 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받는 즉시 서명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Q. 목요일 저녁에 혼인신고도 같이 할 수 있나요?
A. 네, 금천구 목요 연장운영에서는 여권 업무와 함께 혼인·출생 등 가족관계등록 신고도 처리할 수 있어요.
Q. 우편 배송으로 받으면 여권 확인은 어떻게 하나요?
A. 차세대 여권은 조폐공사 제작 후 우편 발송되기 때문에, 수령 시 개인정보란에 이상이 없는지 직접 확인해야 해요. 전자칩 이상 유무는 가까운 여권발급기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권을 받고 나서 서명하는 마지막 한 단계까지 챙기고, 급한 사정이 있다면 긴급여권 감면 제도도 꼭 활용해보세요. 목요일 저녁 시간을 활용하면 평일 낮에 시간 못 내는 분들도 여유 있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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